2026. 11. 2 · 오늘의 한 판 #2
고진감래 苦盡甘來
뜻 —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—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
한 글자씩 풀어 보기
苦쓸 고盡다할 진甘달 감來올 래
이렇게 써요
「몇 해 동안 밤낮으로 공부한 끝에 시험에 붙은 손자를 보며 할머니는 고진감래라며 등을 두드려 주셨다.」
비슷한 말
고생 끝에 낙이 온다 ·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
오늘 힘든 일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아도, 참고 꾸준히 해 나가면 언젠가 그 수고가 보람으로 돌아옵니다. 지금 애쓰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 말로 힘을 보태 줄 수 있습니다.
오늘의 명언
“시작이 반이다”
— 속담
— 속담
망설이던 일도 일단 시작하면 절반은 한 셈이에요.
「시작이 반이다」는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이는 속담으로,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가 가장 어렵고 일단 시작하면 절반은 이룬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. 영어에도 「Well begun is half done」이라는, 뜻이 비슷한 속담이 있습니다.
미뤄 둔 일이 있다면 오늘 딱 5분만, 아주 작은 첫 걸음을 내디뎌 보세요. 산책은 신발 신기부터, 정리는 서랍 한 칸부터 시작하면 나머지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이어집니다.